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 개통이 필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대전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A씨(24)를 포함해 24명을 입건했다고 25일 컬쳐랜드 상품권 매입 밝혀졌습니다. 상품권매입 이중 25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일산북부지검은 15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9개월간 대부기업을 최대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2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일산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4억원 상당의 휴인천화 900대와 유심칩 1500개를 건네받았다.건네 받은 휴인천화와 유심을 이용해 이들은 19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다. 이어 휴대전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다.경찰은 지난 12월27일 '대출해주겠다며 핸드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112 연락으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휴대폰 매입책 A씨를 체포하였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모임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다.지난 11월9일 한00씨가 구속 송치된 후 세종북부지검은 경찰에 5차례 보완수사를 지시해 B씨를 함유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었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상품권 현금화 '로드K'와 동일한 닉네임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빼고서는 다른 공범들을 느낄 수 없는 점모임으로 운영됐다.

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뒤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고 설명했었다. 검찰 직원은 '검경 수사실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제공하고 경찰은 서둘러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흔히을 입건, 구속했다'고 전했다.